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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22 카나 지스타2008 참가작 뜯어보기 (0)
  2. 2008/11/22 카나 텍스트큐브 초대장 드립니다. (2)
  3. 2008/10/25 카나 IPTV WORLD EXPO VoIP 2008 참관 후기 (0)
  4. 2008/06/27 카나 텍스트큐브 글쓰기 테스팅 그 두번째. (1)
  5. 2008/06/27 카나 텍스트큐브 글쓰기 기능 테스트 (3)

지스타2008 참가작 뜯어보기

취미 | 2008/11/22 04:26 | 카나


2008년 11월 15일, 지스타 2008에 다녀왔습니다.
오전에 도착한지라 주말치곤 크게 안붐빈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무지막지하게 인원이 늘어나더군요.
다음에 지스타를 관람하시게 된다면 주말은 피하시기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아니면 약간만 서두르셔서 일찍 도착하신다음, 인기있겠다 싶은 컨텐츠를 미리 관람해두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지스타 2008의 전체적인 감상


우선 개인적으로 거대 제작사의 움직임이 가장 눈에 들어왔습니다.
넥슨, 한게임, 컴투스 등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제작사들을 기준으로 부스가 구성되어있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하지만 IPTV 전시회에서 볼 수 있었던 지나친 독점은 아니었구요,
강력한 지원을 받고 있는 일부 신작을 중심으로 대부분의 부스가 고른 관심과 지지를 받고 있었습니다.

특히나 최근 주목받고있는 대형 신작 아이온-프리우스의 대결구도가 오프라인에서도 펼쳐져 매우 볼만했습니다.
다만 아쉬움이 조금 있다면, WOW의 제작사인 블리자드가 참가하여 화제의 확장팩인 리치왕의 분노 시연회라도 했다면 훨씬 더 뜨거운 행사가 수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블리자드 등의 해외 유명 게임업체들이 지스타 불참을 선언한건 하루이틀 일은 아니지만요.



참가작 뜯어보기 그 첫번째 - 프리우스, 그리고 아이온.

어, 와우다! 아..아니 아이온이구나.


라는 바램을 늘어놨지만 실제로 현실화됐을 때의 걱정이 앞서는건,
이제 언급할 두 게임들의 인터페이스가 WOW와 너무 비슷해서겠죠.

제 경우 WOW와 프리우스는 지스타 전에 즐겨봤고, AION은 지스타에서 처음으로 경험해봤습니다만
일단 보자마자 어어! 와우다! 라는 생각부터 했으니 말입니다.
이처럼 세 게임의 UI를 처음 접했을 때 느껴지는 인상이 지나치게 비슷하기 때문에,
WOW는 DAOC과 UO를 배꼈으니 서로 배끼고 배끼고 맞물리는 거다 라는 이야기를 해도 잘 와닿지 않을 수밖에 없구요.
특히 이러한 특징은 디자인 및 세세한 배치의 차이를 제하고,
HCI의 관점에서 해당 인터페이스의 맥락과 유형을 분석해볼경우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날 것입니다.


닮은 꼴 세 남매(?)

당일날 현장에서 UI 구성을 대략적으로만 봤는데도,
상태창-캐스트바-단축키바-미니맵-퀘스트진행표시-경험치바-채팅창
UI의 전반을 차지하는 부분이 거의 완벽에 가까울만큼 동일한 형식을 취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굳이 다른점을 따지자면 WOW의 인터페이스가 가장 군더더기 없이 정제된 느낌이고,
아이온의 경우 자사의 게임인 리니지2와의 혼합형태도 눈에 띈다는 정도의 차이만 느껴졌습니다.

물론 발전된 인터페이스를 분석하고 벤치마킹 하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만,
게이머 입장에서 '다른 게임'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면 심각한 문제죠.

비판적으로 말했습니다만, 프리우스의 UI 및 진행방식의 표절 부분을 제외한다면
모토로 내세우고 있는 "본격 감성MMORPG", "아니마와의 교감" 등의 방향성은 마음에 듭니다.
"감성"의 자극이 어떠한 컨텐츠에서든 매우 중요한 요소임에도 불구하고
그 중요성에 비해 등한시 되는 경향이 있었다면, "프리우스"의 경우는 이러한 점의 극대화를 목표로 하고 있죠.

감성 자극의 핵심인 '아니마'를 코스프레 하고 있는 언니들.


특히 이러한 방향성을 기반으로 한 게임 구성과 마케팅은,
WOW 등의 게임에서 느껴지는 이질감을 극복하지 못해 진입장벽을 느껴왔던
대다수의 여성 유저나 라이트 유저층, 저연령 유저층을 공략할 수 있는 기반으로써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덧붙여 AION의 경우엔 천족/마족이라는 확연한 대립 시스템을 운영함과 동시에 리니지 및 리니지2에서 다져온
PVP나 공성에 관련된 노하우를 살려낸다면, 레이드 게임으로 전락했다는 오명을 (아직까지는) 씻지 못하고 있는
WOW의 취약점을 공략해낼 수 있을 것으로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참가작 뜯어보기 그 두번째 - 게임을 이렇게도 할 수 있다니!



이번에는 다양한 게임방식으로 눈길을 끌었던 부스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새로운 인터페이스나 조작방식을 가진 게임의 경우, 기존의 전통적인 게임 방식에서 느낄 수 없었던
감성과 즐거움을 느낄 있게 해줍니다. 특히 이번 G스타에서는 유난히 이런 게임들이 많았던 것 같은데요.


개인적으로 가장 눈에 띄었던 참가작은 '겜맥'의 '퍼니 밴드' 였습니다.
'퍼니 밴드'는 4명의 유저가 기타, 건반, 보컬, 드럼의 서로 다른 파트를 선택하여 함께 합주를 하는 형식의 게임인데요.
보컬은 실제 마이크를 통해 부른 노래를 통해 점수를 채점한다는 새로운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타, 건반, 드럼의 경우 전용 컨트롤러도 존재하지만 키보드를 통해 게임도 가능하고,
파트의 특성에 따라 입력방법 및 배치 또한 서로 다릅니다.
그리고 유저가 입력한 것은 다른 유저한테도 보내져, 누가 삑사리(!)를 내고 있는지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지요.
물론 모두가 훌륭하게 곡을 클리어 한다면 아름다운 합주가 들릴테구요.

부스에 가보니 관계자분들이 매우 협조적으로 도와주셔서 다양한 파트를 플레이해볼 수 있었는데요,
사실 말로는 쉽지만, 여태까지 접해보지 못했던 방식의 게임이라 무척 새로움과 동시에 낯설었거든요.
이런식으로 개발할 수도 있다는 놀라움도 느꼈고, 실제로 구현될 수 있을까 하는 느낌도 들었구요.
하지만 걱정과는 다르게 각 파트의 맛도 살아있고 특유의 설정도 잘 구현되어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자신들이 실제로 연주를 한다는 느낌을 줄 수 있다는 측면에서 "감성"의 자극이 많이 느껴졌구요.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그래픽과 인터페이스가.....^^;
물론 중요한건 음악이겠지만, 아무래도 그래픽이나 인터페이스가 좋을수록 진입장벽이 낮아지니까요.
앞으로 발전적인 방향으로 개선되기를 기대하면서, 오픈 때 꼭 플레이 해보고 싶습니다.






우왕!! 드디어 이겼다!!


다음은 이 나이에 살짝 부끄럽지만 ^^;;; '코발트레이'에서 선보인 게임 '배틀 이레자이온' 입니다.
동명의 한국 애니메이션을 주제로 한 이 게임은 매우 특이한 게임 방식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거 신기하고 재밌습니다. 정말이에요.

사실 일반적으로 요런 게임기 앞에 앉으면 왼손엔 조그스틱을 쥐고, 오른손은 버튼 위에 올려놓고,
적을 향해 돌진하면서 마구 버튼을 눌러줘야지! 하는 느낌이 절로 듭니다만 이 게임은 약간 다릅니다.

우선 가지고 있는 메달을 사진 우하단에 보이는 화살표 밑에 올려놓으면,
게임기가 자동으로 메달을 읽어 데이터를 로드합니다. (!!!!)
이후 세 가지 버튼을 가지고 일종의 가위바위보를 하게 되는데요, 이기면 공격권이 주어집니다.
그럼 공격을 해야되는데 어떻게 할까요? 무려..... 사진 최좌하단에 보이는 리더기에 카드를 읽힙니다.
해당 카드는 기술 카드인데요, 카드에서 기술을 읽어내 게임상에서 시전하게 되는겁니다. (!!!!)
처음엔 이게 어찌나 신기하던지, 이후 입력할 커맨드도 입력 안하고 멍하니 바라봤습니다.

물론 소기의 목적에 맞게 HCI적인 관점에서 보니,
일부 인터페이스나 진행 면에서 자잘한 단점이 눈에 띄긴 했습니다.
예로 '가위바위보'를 '해달별'로 바꾼다던가 하는 것은 쉽게 이해하기 어려웠고, (원작을 보면 알까요?)
기술 입력 때마다 허겁지겁 카드를 찾아 읽힌 다음 다시 돌아가 커맨드를 입력하는 등의 상황은 배려가 부족해보였고,
전체적으로 반응이 느려 게임이 루즈해지는 경향도 약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기능이 가지는 가능성은 정말 무궁무진하죠.
사실 나이가 나이인지라 원작 이레자이온의 인기가 어느정도 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극단적으로 포켓몬 열풍이 때 관련 게임이 이러한 방식을 가지고 양호한 게임성으로 나왔다면!
유희왕 카드가 아니라 포켓몬 기술카드를 모으고, 메달에 데이터를 쌓고,
포켓몬을 진화시키고 나서 저장한다음 다음날 와서 또하고... 친구와 가지고 있는 포켓몬으로 배틀을 하고...
오히려 안나오는 게 나을 것이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무서운 콘텐츠가 될 수도 있었을겁니다.

아직은 상상에 불과하지만, 새로운 발상이 조화를 이룬 콘텐츠는 상당한 파괴력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후 행보를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덤! 대부분의 분들이 너무나도 잘 아실듯한 '기타 히어로' 코너입니다.
이번 G★2008에서는 인텔 부스의 내부에서 노트북의 성능 시연용으로 자리를 잡은 듯 했습니다.

아시다시피 기타 히어로의 경우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전용 컨트롤러로 조작하는데요,
왼손으로는 코드를 누르고 오른손으로는 줄을 튕긴다는 실제 기타의 연주 방식을 그대로 따와 각광을 받았죠.
개인적으로는 이야기는 수십차례 들었지만 실제로 해본적이 없어서 무척 기대했는데,
결코 기대를 실망시키지 않는 즐거운 게임이었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부스를 볼 수 있었던 G★2008

사실 이외에도 이야기는 너무 많은데,
HCI적 관점에서 분석해본다는 목표가 있어 모든 게임이나 부스에 대해 언급할 수는 없었네요.

우선 언급하지 못했던 여러가지 이야기를 사진으로 대신하고,
기회가 된다면 나머지 부스에 대한 이야기를 수다떨듯 이야기 해보고 싶습니다. 또뵈요!


테트리스의 부활!


게임 행사장에서 화장을?! 신개념 '감성' 마케팅


너무 반가웠던 온게임넷 중계팀!


(살짝 흔들렸지만) 워크래프트3 대회도 진행중-


유일하게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던 게임. 팔리긴 하겠지만... '너는 펫' 모드는 해도해도 너무했다.


조작능력의 한계를 맛보게 해준 게임. 너무 어려웠어요...


콘솔게임 체험관. 새로운 게임이 가득!


보드게임도 각광!


유난히 입사희망자가 많이 보였던 '컴투스'


개발 방법의 혁명이었던 '모션캡쳐'를 눈앞에서!


뜨거운 이벤트의 열기!


예쁜 강아지 키워보시고, 기념품 받아가세요!



텍스트큐브 초대장 드립니다.

일상 | 2008/11/22 00:36 | 카나

본의아니게 오래 방치 해두고 있다보니, 초대장이 많이 늘었네요.
13분 정도 초대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메일주소 현재 사용하고 계시는 블로그 주소(필수)를 말씀해주시면
확인하는대로 초대장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IPTV WORLD EXPO VoIP 2008 참관 후기

취미 | 2008/10/25 00:18 | 카나
2008년 10월 15일~17일에 열린 IPTV WORLD EXPO VoIP 2008에 다녀왔습니다.
장소는 COEX 컨벤션 홀이었고, 사전등록을 하신 분의 경우 무료로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안내된 참가부스 및 배치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가장 눈에띄는 부스는 SK브로드밴드와 메가TV 였는데요.
SK 브로드밴드는 CF를 매우 인상깊게 접해서, 기대를 많이 하고 관람하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감각적인 영상으로 화제가 된 SK 브로드밴드의 CF


SK 브로드밴드 부스 전경

SK 브로드밴드도 여타 회사들과 마찬가지로 IPTV를 중점으로 두되,
인터넷-070전화-IPTV의 연계상품에도 역점을 두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여타 기업보다 후발주자이기 때문에 부스 준비가 덜 되었을거라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생각보다 많은 기능을 시연 해볼 수 있었고, 완성도도 뒤지지 않았습니다.


인터넷전화 기기 시연.

전화 기능은 막아놓지 않았을까 했는데, 시험삼아 걸어보니 걸려서 놀랐습니다.
통화품질은 생각했던 것보다 우수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070 전화의 경우 통화품질에 대한 의심도 있고,
070국번이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스팸번호로 인식된다는 단점이 있어서 꺼려왔었는데...
이를 보완하여 홍보한다면 더 빠른 속도로 정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타 부스와 마찬가지로 IPTV 역시 조작 및 관람이 가능했구요.

다양한 채널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능.

컨텐츠 내용의 경우 타 업체와 차별점을 둘만한 것이 많지 않고 짧은 시간에 알기도 쉽지 않아서
인터페이스를 중심으로 시연해봤는데요.
후발업체임에도 불구하고 알기 쉽고, 깔끔하다는 점에서 타 업체에 비해 뛰어난 모습을 보였습니다.
아쉽게도 타 업체 사진 시연 중 메뉴바가 들어있는 모습을 찍어오지 못했는데,
이런 사진을 참고하시면 해당 부문에선 SK의 인터페이스가 깔끔하다는 것이 드러납니다.

얼핏 이상해보이는(?) 컨텐츠를 시연하길래 봤더니 만화 채널이더군요.

위의 만화채널은 호기심에 직접 조작도 해봤는데,
보시듯 가독성도 뛰어날뿐더러 버벅거림도 없어 이용이 상당히 편리했습니다.


다음은 메가TV 부스인데요.

가장 화려했던 메가TV 부스 전경

이벤트중인 미모의 도우미언니

메가TV부스의 경우 타 부스와 달리 잦은 이벤트와 도우미 언니들의 활약이 가장 눈에 띄었습니다.
특정 시각에 사진 좌하단에 보이는 선물을 걸고 이벤트를 했는데요.
구호로는 메가TV!를 외치게 하고, 메가TV와 관련된 문제를 내는데
몇분간 보고있으니 메가TV를 써본 적 없는 저도 노래방 채널 번호가 몇번인지 기억하게 되더라구요.
사실 시작전엔 좀 민망한 이벤트가 아닌가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호응도 아주 좋았습니다.

기능으로 돌아가서...

메가TV 채널 '메가 게임'

직접 게임도 시연해볼 수 있었습니다.
순간 닌텐도의 Wii 형식으로 게임이 되는건가 하고 리모콘으로 치는 시늉을 해볼 뻔 했어요.

메가TV 교육 채널

교육채널에선 교육방송을 분야 및 학년별로 분류해놓고 시연할 수 있도록 되어있었는데요.
실제 서비스를 깔아놓은건지 시연용 베타판인지는 알 수 없었지만,
한 분류 당 한 영상 정도로 내부 컨텐츠의 수가 너무 적어서...
좀 심하게 말하자면 이런걸 누가 돈주고 보겠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활성화되면 아주 좋겠지만, 현재로서는 많은 보강이 필요한 부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다음으론 기타 부스들을 살펴보겠습니다.

LG데이콤 부스 사진

우선 LG데이콤 부스가 꽤 큰 규모로 만들어졌는데요,
디자인에서도 인터넷집전화 myLG070 및 연계상품에 많은 역점을 두는 것이 느껴집니다.

마찬가지로 IPTV의 시연도 가능했습니다.


각종 해외 업체들의 부스

또한 ALTIBASE나 BELKIN의 부스도 눈에 띄었는데요.
BELKIN의 경우 다양한 전용폰을 선보였으나 설명도 부족하고,
엑스포의 특성도 작용했는지 관련지식이 없는 유저층을 공략하고자 나온건 아닌 것 같았습니다.


다양한 skype 부스들

skype 부스들이 매우 많은 수가 위치해있었는데요.
개인적으로 외국인 친구를 만들고 싶어서 skype를 잠시 써본적이 있기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봤는데,
단편적인 소개나 상품 홍보를 위한 부스가 많았습니다.

IPTV솔루션 공동관

이외에도 각종 업체가 공동으로 마련한 IPTV솔루션 공동관이 많이 눈에 띄는 부분이었는데요.
일반 참관객의 참가여부는 회의적이나 관계자 간 교류는 매우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기타 눈에 띄는 부스로는,

관련 도서를 할인가로 판매하던 부스

위처럼 관련 도서를 할인가에 판매하는 부스도 있어 눈길을 끌었구요.

인터넷 방송국 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

최근 사용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인터넷 방송국을
보다 전문적으로 시연해볼 수 있는 부스가 마련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참가기업 서비스/제품 설명회

또한 위처럼 참가기업의 서비스/제품 설명회를 마련하고 시간을 안내하여
원하는 설명회는 참관할 수 있도록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많은 장점과 노력에도 불구하고 EXPO는 전체적으로 매우 아쉬웠습니다.
우선 아직 시장이 부흥하지는 않아서 그런건지, 참관에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을 정도로
컨텐츠가 전체적으로 빈약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사실 일반 참관객의 경우 친구 집에 가면 소파에 앉아 1시간이든 2시간이든 IPTV를 체험해볼 수 있고,
각 회사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소개페이지나 몇분 보면 EXPO에 찾아가는 것 보다 훨씬 나은데
코엑스에 가는 시간 들이고, 참관비를 내가면서 참가할 이유는 없거든요.

이러한 부분을 극복하려면 일반 참관객을 매료시킬 수 있는 컨텐츠를 마련하거나,
혹은 일반 참관객이 아닌 관련직 종사자 및 학생 참관객을 위해
교육용 컨텐츠나 자세한 설명 등의 메리트가 있어야 하는데 이런 부분이 많이 부족한 것 같고요.

또한 이번 2008 엑스포의 경우 이 두 부류가 조화를 이루기보담은
몇몇 대규모의 중요부스는 일반 참관객을 위한 각종 서비스의 시연이 주류를 이루고,
또 나머지 소규모의 부스는 전문가 및 관련직 종사자만을 위주로 안내하거나 아예 안내하지 않으면서
같은 EXPO인데도 특정한 선을 경계로 매우 뚜렷한 괴리감이 느껴졌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벌어지면 어느쪽도 만족할 수 없는 EXPO가 되므로,
이를 조화시키거나 아예 한 쪽으로 역점을 둠으로써 정체성을 명확히 하는 개선이 필요한 듯 보였습니다.

하지만 IPTV는 시간이 갈수록 커질 시장이고, 관심이 많아질 것이 명확한 시장이기에
2009년의 EXPO는 현재보다 훨씬 개선되어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관람객인 저로서도 이번 회차의 경험 및 관람내용을 바탕으로 해야만
다음 회차에서 발전된 모습과 시장의 변화를 좀 더 뚜렷이 느낄 수 있을거라 생각해 꼭 가볼 생각입니다.

글쓰기폼 캡쳐.




1.




Kissing you REMIX - Loving you Otak Crazy Ver.

오디오 넣기 시험.
제목은 마치 수정될 것 처럼 메뉴가 따로 있더니, 수정은 안되더군요.
mp3파일네임을 제목으로 인식합니다. 수정 가능하면 좋을텐데요~

그리고 플레이어는 작은데 기본 상하여백이 상당히 크네요.
바로밑에 자막이 들어가면 좋을텐데...



2.

by 카나 | 2008/06/27 10:34

첫글입니다. 두근두근거리네요. 이것저것 기능을 써봅시다. 일단 동영상 넣기. 유툽 동영상을 바로 검색해서 올릴 수 있네요. 뿌왕 신기하다!...


'글 검색 후 넣기' 기능.
이거 뭔가 멋있긴한데 도대체 왜 있는건지 좀 알려주실분...........?ㅠㅠ 주석달기용?


3.
인용구 기능. 좌측 여백이 많이 들어가네요.
길게써봅시다길게써봅시다길게써봅시다길게써봅시다길게써봅시다길게써봅시다길게써봅시다길게써봅시다길게써봅시다길게써봅시다길게써봅시다길게써봅시다길게써봅시다길게써봅시다길게써봅시다길게써봅시다길게써봅시다길게써봅시다길게써봅시다길게써봅시다길게써봅시다길게써봅시다길게써봅시다길게써봅시다길게써봅시다길게써봅시다길게써봅시다길게써봅시다길게써봅시다
 
4.

글자색
팔레트는 티스토리도 제한적이어서 좀 아쉬웠는데, 여기도 그렇습니다.
코드입력하면 무한대로 확장이 가능하지만 전문가 대상으로 가버리면
일반유저를 타겟팅하는 텍큐의 목표와는 어긋나는 것 같고,
확장팔레트를 선택할 수 있게 해줬음 좋겠네요.


5.

권한설정에 '보호'가 없는 것도 상당히 아쉬운 부분입니다.
공개-발행 간의 차이를 안둔 것은 일반유저를 생각해서라고 할 수 있겠지만,
전 '보호'가 없으면 안되는데요..ㅠㅠ


6.

이하의 설정들은 open으로 열 수 있게 되어있는데,
심플하긴 하지만 2줄차이라 굳이 저렇게 해야되나 싶기도 하고.


7.

글쓰기 폼을 마음대로 늘였다줄였다 할 수 있는 것은 맘에듭니다.




그러고보니 이런걸 쓸 때 스샷을 하면서 써야하는건 당연한건데 깜빡했네요.
뒤늦게 한장 추가해봅니다.


ㅠ_ㅠ 다음에 또.


첫글입니다. 두근두근거리네요.

이것저것 기능을 써봅시다. 일단 동영상 넣기.



유툽 동영상을 바로 검색해서 올릴 수 있네요. 뿌왕 신기하다!!



현재 회선이 많이 느린 편인데 검색속도도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썸네일의 양도 꽤 많은 편인데 탁월한 속도가 나오네요.
유툽계정이라 그런가...


이미지 넣기.
자체 보정 등의 기능은 없는 같네요. 간단한 올리기와 슬라이드쇼가 가능합니다.
그나저나 이미지 옵션에 border 넣을 있게 기능 넣어주세요!!

슬라이드쇼에서 한번에 보여줄 사진 갯수, 방법 등을 설정 가능합니다.

확대

대중없이 건전한 사진들 이것저것.


외부입력이 html기능으로 가지 않아도 가능하도록 따로 나와있는 것도 좋습니다:)
티스토리보다 알아보기 쉽네요.

모어앤레스도 펼쳐두기와 접어두기로 번역되어있어 깔끔하네요.

펼쳐두기..



▒▌█Å▄▓”♪ 특수문자 넣는 기능도 있네.

    
     
    
    

표입력도 쉽습니다.



우왕 좋네요.